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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도박→BJ 전향’ 슈, 가발 쓰고 방송하더니...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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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1-19 13:35:49 수정 : 2022-11-19 13: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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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 인스타그램 캡처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이)가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19일 슈는 인스타그램에 “모닝~오늘도 날씨가 좋네. 같은 하늘 아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남니고 있는 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슈는 몰라 보게 살이 빠져 드러난 턱선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그는 라이브 방송에서도 가발을 착용하고 등장해 우려를 더했다. 슈는 그간 마음 고생을 했는지 볼살이 실종된 상태의 얼굴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1997년 S.E.S로 데뷔한 그는 프로농구 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슈는 2016년 8월∼2018년 5월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7억9000만원대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법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당시 사기와 국내 도박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는 또 도박 빚으로 빌린 3억4000만원대 규모의 대여금을 갚지 못해 2019년 5월 고소당하기도 했다. 이 소송은 2020년 11월 조정을 거쳐 합의로 마무리됐다.

 

더불어 슈의 채무로 인해 그가 소유하고 있던 건물의 세입자들은 임대차 보증금을 가압류당한 바 있는데, 이와 관련 슈 측은 뉴스1에 도박 빚과 세입자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슈는 지난 4월 상담코칭센터를 통해 한국코치협회 초급 과정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자신과 같이 도박에 빠진 이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는데, 최근에는 도박 예방 홍보대사로도 선정됐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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