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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에 “유검무죄, 무검유죄… 진실은 침몰하지 않아”

입력 : 2022-11-19 13:17:48 수정 : 2022-11-19 13: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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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 “저의 정치적 동지 한 명이 또 구속”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측근 정진상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구속된 것에 대해 “유검무죄, 무검유죄”라고 반발했다.

 

19일 이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저의 정치적 동지 한 명이 또 구속됐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대표는 “포연이 걷히면 실상이 드러난다”며 “조작의 칼날을 아무리 휘둘러도 진실은 침몰하지 않음을 믿는다”고 분석했다.

 

그는 “제 유일한 걱정은 이재명 죽이기와 야당파괴에 혈안인 정권이 민생을 내팽개치고 있다는 것”이라며 “경제는 망가지고 외교는 추락 중이고 한반도위기는 심화되는데 전략은 보이지 않는다”고 짚었다.

 

이 대표는 “당과 민주세력에 대한 검찰독재 칼춤을 막아내고, 민생을 지키는 야당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뉴스1

 

앞서 서울중앙지법 김세용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2시 50분쯤 “증거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며 정진상 실장의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이로써 김용 부원장에 이어 정 실장까지 이 대표의 최측근들이 구속된 만큼 대장동 관련 의혹 검찰 수사연장선상엔 이재명 대표만 남게 됐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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