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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기념 주화 보고, 금 한 돈도 받자

입력 : 2022-11-19 01:00:00 수정 : 2022-11-18 09: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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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3일간 울산화폐박람회

카타르 월드컵 기념 주화부터 금 한 돈의 기회까지.

 

국내 유일 화폐 수집 전시회인 ‘울산화폐박람회’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이다.

 

울산화폐박람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5개국 35개사가 참가한다. 주제전시관과 초청강연 화폐경매 등을 하는 전시관,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참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주제전시관은 ‘세계지폐 특별전’과 ‘동·서양 주화 3000년전’, ‘월드컵 특별전’으로 꾸며진다.

 

세계지폐 특별전에는 세계 206개국에서 통용되는 화폐를 전시한다. 화폐에 담긴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동·서양주화 3000년전에서는 기원전 10세기부터 사용된 주화의 역사를 알 수 있다. 동양주화는 실생활용품의 본 딴 고전에서 동그란 형태의 원형전으로의 변천과정을 담았다. 서양주화를 통해선 그리스·로마시대의 주화에서 근대 주화까지 3000년의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계끼로 마련된 ‘월드컵 특별전’에선 11회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부터 22회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역대 월드컵 기념주화가 특별전시된다. 개막일인 18일에는 카타르대사관이 참여하는 ‘2022 카타르월드컵 공식기념 주화 포토세션’이 마련된다. 

 

박람회 개최를 기념한 특별 ‘화폐경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434점의 희귀화폐가 경매에 오를 예정이다. 조선시대 화폐부터 근대, 현대 주화까지 출품된다.

 

다양한 화폐 관련 초청강연도 마련된다. ‘화폐로 떠나는 세계여행’과 ‘돈의 비밀을 찾아서’, ‘위조지폐 감별이야기’, ‘행복한 자산관리’ 등 화폐의 역사와 재테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참관객들을 위한 행사로는 황금공을 찾아라와 도장찍기여행, 지폐 빨리 세기, 10원 동전 탑 쌓기, 눈 가리고 돈 담기가 매일 열린다.

 

특히 ‘황금공을 찾아라’는 금 한 돈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매일 입장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200명을 대상으로 오후 3시30분부터 한 시간동안 진행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참관객을 위해 시는 KTX 울산역에서 행사장까지 30분마다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사전등록을 놓친 참관객은 현장에서 등록한 뒤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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