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먹통' 케이뱅크 앱, 7시간여만에 복구

입력 : 2022-11-18 08:52:45 수정 : 2022-11-18 08:52:4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용 불편 죄송"

먹통 현상을 일으킨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가 7시간 반만에 복구됐다. 

 

18일 케이뱅크는 공지사항을 통해 “시스템 장애로 인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현재 서비스가 복구돼 정상이용 가능하다. 앞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경부터 케이뱅크 앱에 접속하면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또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라는 안내문이 떴다. 앱 접속을 비롯해 타행 계좌에서 케이뱅크 계좌로 송금도 제한돼 이용자들의 불편을 겪었다.

 

케이뱅크와 실명확인 입출금 제휴를 맺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도 일부 서비스가 제한됐다. 업비트는 전날 오후 8시 32분경 공지사항을 띄우고 “은행 측 긴급 시스템 점검 작업으로 작업 시간 동안 케이뱅크를 이용한 원화 입출금 및 은행 계좌 인증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전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홍진영 '매력적인 무대'
  • 홍진영 '매력적인 무대'
  • 이지은 '너무 아름다워'
  • 이유미 '사랑스러운 미소'
  • 있지 유나 '여신의 손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