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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지서 ‘부취제’ 누출 악취 확산…“인체 무해”

입력 : 2022-11-18 07:10:41 수정 : 2022-11-18 07: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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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재난문자 보내 부취제 누출 상황 알려
뉴시스 자료사진

인천 수도권매립지에서 '부취제'가 누출돼 주변 서구 검암동·경서동·당하동 등으로 악취가 확산됐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17일 오후 3시께 수도권매립지 내 광역음폐수바이오가스화 시설에서 부취제가 누출됐다고 밝혔다.

 

매립지공사는 부취제 탱크를 철거하는 과정에서 배관이 파손돼 바닥으로 부취제 30ℓ가 누액됐다고 설명했다.

 

부취제란 천연가스나 도시가스 등에 첨가해 냄새 누출 여부를 확인하는 물질로, 인체에는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는 현재 부취제 탱크 철거를 끝내고 누액 공간에 물을 뿌려 흡착포와 토사로 방제조치한 상태다.

 

한편 서구는 이날 오후 5시54분께 안전안내문자(재난문자)를 보내 수도권매립지 내 부취제 누출 상황을 알렸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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