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정부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을 지냈던 진보경제학자 정태인(鄭泰仁)씨가 21일 0시43분 경기도 용인의 한 호스피스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지인들이 전했다. 향년 62세. 유족은 부인 차정인(화가)씨와 사이에 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23일 오전 8시30분,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 추모공원(수목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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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정부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을 지냈던 진보경제학자 정태인(鄭泰仁)씨가 21일 0시43분 경기도 용인의 한 호스피스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지인들이 전했다. 향년 62세. 유족은 부인 차정인(화가)씨와 사이에 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23일 오전 8시30분,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 추모공원(수목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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