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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외할머니 독사진 촬영에 눈물 흘린 이천수.. “마지막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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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0-15 19:12:41 수정 : 2022-11-22 23:18:21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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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사진 오른쪽)가 이천수가 외할머니(〃 왼쪽)와의 만남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다.

 

15일 방송될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천수가 생신을 맞은 외할머니와 함께한 모습이 그려진다.

 

이천수는 이날 부모와 함께 올해 85세가 된 외할머니를 모시고 옷가게를 찾는다.

 

이천수는 쑥스러워하며 옷 고르기에 소극적인 외할머니를 위해 꽃무늬 블라우스까지 직접 골라주며 본격적인 ‘회춘 풀코스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이어 미용실에 간 이천수는 백발의 외할머니에게 염색을 권한다.

 

이천수는 외할머니가 변신하는 동안 옆에 붙어 앉아 “할머니 예쁘잖아~”, “20년 더 젊어졌네!”라고 말하며 귀염둥이 손주로 돌아갔다.

 

이어 마지막 코스인 사진관에 도착하자 곱게 단장한 외할머니는 독사진을 찍던 중 돌연 눈물을 보인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천수와 어머니 역시 눈시울이 붉어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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