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자택에 마련된 ‘두 번째 거실’을 공개했다.
25일 엄정화는 유튜브 채널에 ‘(ENG) ROOMTOUR 위스키장이 있는 엄정화의 두 번째 거실? 룸투어 2편 #룸투어 #침실 부터 #주방가전 까지 / 엄메이징TV’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엄정화는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특히 책이 가득한 서재를 공개한 엄정화는 “소설을 좋아한다. 상상하고 그런 것들이 연기할 때도 도움이 돼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엄정화는 “나 LP 있는 여자”라며 1993년에 발매한 ‘눈동’' LP를 공개하는가 하면 자신이 쓴 책 ‘엄정화의 뉴욕일기’를 소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는 “한 달 반 정도 있으면서 일기를 썼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하고 싶다’ 이 타령을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 엄정화는 두 번째 거실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대해 엄정화는 “예전엔 피아노 방이었다. 놀고 와인 마시는 방이었다”며 두 번째 거실에 마련된 고급스러운 위스키 진열장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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