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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당국, 국민연금과 100억달러 통화스와프 합의

입력 : 2022-09-23 17:19:27 수정 : 2022-09-23 17: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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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뉴시스

 

외환당국이 국민연금공단과 100억달러 한도내에서 외환스와프 거래를 실시하기로 23일 합의했다.

 

이에 국민연금은 해외투자에 필요한 외화자금을 당국과의 외환스왑 거래를 통해 조달할 수있다.

 

국민연금은 거래상대방 위험 없이 해외투자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있으며 국민연금의 현물환 매입 수요가 완화되면서 외환시장의 수급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국은 이번 거래를 통해 외환보유액이 계약기간 동안 줄지만, 만기시 전액 환원되기 때문에 외환 보유액 감소는 일시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은 이번 거래를 통해 외환보유액은 줄지만 만기시 전액 환원되기 때문에 외환보유액 감소는 일시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에 따르면 8월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364억3000만 달러로 전달 대비 21억 8000만 달러 감소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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