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울에서 562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5625명 늘어난 총 479만319명이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21일(6154명)보다 529명, 일주일전(9223명)보다 3598명 적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병상 가동률은 39.8%로 잔여병상은 159석이다. 준-중환자병상 가동률은 45.2%이며, 남은 병상은 257개다. 감염병전담병원 가동률은 18.7%로, 남은 병상은 218개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8명이 발생해 누적 기준 5438명을 기록했다. 코로나로 인한 치명률(코로나 확진자 중 사망자의 비율)은 0.11%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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