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황인식(사진) 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을 제9대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황 사무총장은 경북 경주 출생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서초구 생활복지국장, 서울시 장애인복지과장, 기획조정실 경영기획관, 행정국장, 대변인, 한강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황 사무총장의 임기는 2022년 10월1일부터 3년간으로 그동안 모금 및 배분사업을 비롯해 사무처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대만의 과도한 ‘표기 생트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1/128/20251211519628.jpg
)
![[기자가만난세상] 서투름의 미학… 배우는 중입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1/128/20251211519591.jpg
)
![[세계와우리] NSS의 침묵과 한국의 역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1/128/20251211519617.jpg
)
![[삶과문화] 세상의 끝서 만난 문학 축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1/128/2025121151957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