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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이후 치킨 관심 더 높아졌다…사세, 가정간편식 시장 출사표

입력 : 2022-09-22 09:56:14 수정 : 2022-09-22 09: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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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방역이 완화되고 엔데믹시대에 들어서면서 국민들의 치킨 관심도와 선호도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월간 마니아타임즈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오직 '치킨' 키워드만으로 최근 2년간(2020년 8월1일~2022년 7월31일) 월별 포스팅 수(관심도 = 정보량)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이었던 2020년 8월부터 2021년 12월까지와 쌀쌀한 날씨로 인한 치킨 비수기였던 2022년 1~4월은 월 50만~70만건대를 기록했지만 날씨가 풀리고 엔데믹시대로 접어든 2022년 5월부터는 정보량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지난 5월 78만1,246건으로 조사기간 최고 포스팅 수를 경신하더니 6월엔 81만4,289건으로 처음으로 80만대를 돌파, 다시 신기록을 작성했으며 7월엔 96만892건으로 90만건대마저 넘어서면서 100만건대를 눈앞에 두는 신기록을 세웠다.

 

치킨 관심도만 높아진 것이 아니라 호감도도 높아졌다.

 

치킨을 키워드로 한 포스팅들에 함께 실린 단어들의 호감도를 살펴본 결과 올 봄 이후 긍정률은 상승하고 부정률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2년동안 월별 호감도를 살펴본 결과 지난 2020년 8월부터 2022년 2월까지는 긍정률 48.2~54.2%, 부정률 7.3~9.9%의 박스권에 갇혀있었으나 2022년 3월부터는 긍정률은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했고 부정률은 크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같은 추세는 4월에서 6월까지 지속되면서 계속 신기록을 작성했다.

 

7월 들어선 6월에 비해 긍정률은 소폭 낮아진 68.6%, 부정률은 소폭 높아진 5.1%였지만 그렇더라도 여전히 높은 호감도를 보이고 있었다. 7월들어 호감도가 소폭 후퇴한 것은 계속되는 폭우 등으로 인한 날씨 영향이 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버팔로 윙 제왕 사세(SASE, 대표 김광선)가 100% 닭다리 통살로 만들어진 가정간편식(HMR) 제품 ‘바삭하닭 통살홈치킨’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바삭하닭 통살홈치킨’은 튀김 품질과 차별화된 소스 맛의 순살 치킨 제품이다. 고온에서 2번 튀기는 더블 프라잉 공법을 사용, 방금 튀긴 듯한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가슴살 혼합 없이 100% 닭다리 통살을 사용해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맛도 함께 선사한다.

 

소비자 취향에 맞춰 소스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매콤간장 소스는 단짠 소스에 칼칼함을 더해 홈술족의 맥주 안주로 적합하며, 크리미어니언 소스는 고소한 크림에 양파를 더한 새콤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사세 김상구 마케팅실장은 “국민 소울 푸드라 불릴 만큼 수많은 배달 치킨과 냉동 치킨 제품이 있지만, 무섭게 뛰는 물가로 인해 국민들에겐 치킨 한 마리 가격도 부담되는 상황이다. 사세 신제품은 치킨전문점의 맛은 살리면서, 만원 내외의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의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30년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국민들에게 맛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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