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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전국 첫 온천도시 도전장

입력 : 2022-09-22 01:00:00 수정 : 2022-09-21 22: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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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독일 벤치마킹
“문화·예술 접목… 지정 추진”

충남 아산시가 온양온천·도고온천·아산온천 등을 보유해 1970∼90년대 신혼여행지로 각광 받았던 온천 관광지를 부흥시키기 위해 온천도시 지정에 도전한다.

아산시는 박경귀 시장이 온천·공원·전시 분야 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5박7일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박 시장의 독일 방문은 온천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과 지역 온천산업 부흥을 위해 문화·예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박 시장과 정책 연수팀은 지난 19일 아산시 온천 사업 활성화에 접목할 수 있는 홍보 및 정책 전환 방향 구상을 위해 바트키싱엔을 방문했다. 바트키싱엔은 코로나19 전까지 1박 이상 숙박하는 방문객만 연간 160만명에 달하던 유럽의 대표적 왕실 온천도시다. 박 시장과 정책 연수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이에른 왕가의 온천 휴양 시설인 쿠어하우스와 시시 왕비가 다녀간 것으로 유명한 빅토리아 호텔의 치유 온천 시설 및 프로그램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에 동행한 아산 지역 온천업계 관계자들은 온천수를 활용한 특수 치료 욕조, 전문 온천치료의나 온천치료사 주도하에 이루어지는 온천 치유·치료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벤치마킹의 초점은 부족한 관광 자원을 풍성한 예술 문화 공연으로 채워 바트키싱엔만의 관광 자원으로 만든 마케팅 전략이었다.


아산=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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