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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유산’ 그 후...“아내 박시은, 조금씩 걷기 시작해” 제주서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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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21 16:00:53 수정 : 2022-09-21 16: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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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아내인 배우 박시은이 출산 20일을 남겨두고 유산했다는 소식을 전한 남편 진태현이 제주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진태현은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서 진태현은 “늘 응원과 사랑을 주시는 팬, 지인 여러분, 항상 고개 숙여 감사하다”며 “저희는 제주에 내려온지 이제 3주가 다 되어간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전 매일 아침 러닝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아내도 조금씩 걷기를 시작하여 아침 식사 후 같이 산책도 다니고 바다도 보고 있다”며 아내 박시은의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제주에 내려와 만나는 분들의 위로와 응원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며칠 전 가지고 온 제 차가 펑크가 나서 고치러 갔던 카센터 사장님의 한마디, ‘살다보면 그런 일들이 생겨요. 저도 뱃 속에 아이 보내고 아들 하나입니다’ 많은 생각과 큰 위로가 되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진태현은 “좋은 일과 힘든 일은 살다보면 늘 우리 곁에 있는 일”이라며 “결국 우리 부부는 똑같이 살고 있을 뿐 잠시 힘든 일을 만난 거 뿐이다”고 말했다.

 

나아가 진태현은 “저를 위로 해주시는 여러분들은 평안 하시냐. 학교 일로 회사 일로 또 사람간의 관계로 헤어짐과 이별로 또 여러가지 일들로 아프거나 힘들진 않으신지요”라며 “우린 그냥 살고 있을 뿐 이다. 모두에게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잠깐 힘이 드는 시간인가 보다. 넘어지고 지쳐도 다시 일어나시길 제가 응원하겠다”고 글을 마쳤다.

 

앞서 지난달 19일 진태현은 인스타그램에 “2022년 8월16일 임신 마지막 달 정기 검진 날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을 멈췄다”며 “3주만 잘 이겨냈다면 사랑스러운 얼굴을 마주할 수 있었을 텐데 정확히 20일을 남기고 우리를 떠났다”고 아이의 유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진태현은 2011년 연기 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은 박시은과 5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에 딸 다비다를 입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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