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스타벅스 대표, 국감 증인 신청돼…“서머 캐리백 논란은 중대 사안”

입력 : 2022-09-21 13:43:27 수정 : 2022-09-21 20:29:2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6일 환노위 의결 거쳐 채택 여부 확정될 듯
뉴시스

송데이비드호섭(한국명 송호섭) SCK컴퍼니(옛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가 서머 캐리백 발암물질 검출 논란과 관련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 감사 증인으로 신청됐다.

 

21일 뉴시스와 국회에 따르면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2022 여름 e-프리퀀시’의 기획상품(MD) 중 서머 캐리백에서 발암 물질이 검출된 사건과 관련해 책임자인 송호섭 대표를 국감 증인으로 신청했다.

 

환노위는 이날까지 증인 신청 의견을 취합하고 26일 의결을 거쳐 최종 국정감사 증인 명단을 확정한다. 그런 만큼 송 대표가 증인으로 국감에 서게 될지 여부는 여야 합의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노 의원실 측은 “최근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 사안이 중대한 만큼 국정감사 증인 신청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했다”고 말했다.

 

노 의원실은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지분이 국내 신세계그룹으로 대부분 넘어온 만큼 정용진 부회장과 송 대표 중 누구를 국감 증인으로 신청할지 검토했지만, 그룹 차원의 문제가 아닌 스타벅스 내부 사안으로 판단해 송 대표를 증인 신청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라임라잇 이토 미유 '신비한 매력'
  • 라임라잇 이토 미유 '신비한 매력'
  • 김소은 '깜찍한 손하트'
  • 손나은 '아름다운 미소'
  • 정려원' 너무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