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규형(사진 왼쪽)과 정려원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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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21 11:27:58 수정 : 2022-09-21 11:27:57
배우 이규형(사진 왼쪽)과 정려원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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