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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모티브·SNT중공업, 대한민국방위산업전 2022 참가

입력 : 2022-09-21 10:36:54 수정 : 2022-09-21 10: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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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그룹의 주력 방산업체인 SNT모티브와 SNT중공업이 21~2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K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인 SNT모티브와 중기관총·자동포·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 등을 생산하는 SNT중공업은 총면적 360㎡ 규모 전시장에 양산 중인 화기들과 현재 개발 중인 신형 화기들을 다양하게 전시했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 2022’에 참가한 SNT그룹사. SNT중공업 제공

SNT모티브는 우리 군의 개인화기인 ‘K시리즈’의 개발과 생산을 맡고 있다.

 

국산 ‘K시리즈’는 현재 K1A 기관단총부터 K16 기관총까지 갖추고 있다.

 

STN모티브는 신형 해머리스 타입 STP-9 9㎜ 권총, STC-16 5.56㎜ 자동소총, STSM-21 9㎜ 기관단총, STR-24 6.8㎜ 돌격소총을 비롯해 K-14 7.62㎜ 저격용 소총, K-15 5.56㎜ 경기관총, K-16 7.62㎜ 기관총 등 K계열 소구경 화기류들을 선보인다.

 

STP-9 권총은 세계적으로 해머가 없는 스트라이커 격발방식 권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기존 45구경 스트라이커 격발방식 권총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성능의 9㎜ 권총을 개발하게 됐다.

 

SNT중공업은 1959년 설립된 대한민국 정밀기계공업의 선도기업으로, 국내 유일의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 및 중구경 총포류 생산 전문업체다.

 

1973년 국가방위산업체로 지정된 이후 K9 자주포와 K21전투장갑차, 천마, 비호 등 350마력에서 1500마력급 고성능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를 개발·생산했다.

 

또 12.7㎜ K6 중기관총과 20㎜ 발칸포, 30㎜ 비호포, 40㎜ K21 전투장갑차의 주무장 등 자동식 포체계도 공급하고 있다.

 

SNT중공업은 이번 DXK 2022 전시회에 1500마력 파워팩을 비롯해 소형전술차량(LTV)용 120㎜ 박격포 체계, 소형무장헬기(LAH)용 터렛형 기관총 시스템(TGS), K6 중기관총, 30㎜ 자동포, 20㎜ 발칸포, 1000마력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 등을 출품했다.

 

1500마력 파워팩은 SNT중공업의 자동변속기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엔진이 결합된 전차의 심장으로, 대한민국 군(軍) 공급과 해외시장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SNT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 120㎜ 박격포를 소형전술차량(LTV)에 탑재한 형태의 무기체계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무기체계는 기존 120㎜ 박격포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LTV의 뛰어난 기동력을 추가해 다양한 전투환경에서의 적용성과 생존성을 높였다.

 

또 120㎜ 자주박격포보다 적은 인원으로 운용이 가능해 군 구조개편에 따른 운용인력 감소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SNT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SNT모티브의 K시리즈 풀 라인업 소구경 화기들과 SNT중공업의 120㎜ 자주박격포 및 기동화력장비들의 기술력과 사업성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 및 영업활동을 펼친다.

 

SNT 관계자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품질개선 등을 통해 국산 무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 국방력 증대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다양한 국가들로의 수출을 통해 ‘글로벌 K-방산’ 시대를 열어 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강승우 기자 ks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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