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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 안쓴 20대 여성’ 경찰에 체포 뒤 사망… 이란, 전국서 규탄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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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성들이 19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에서 20대 여성이 머리와 상반신을 가리는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도덕경찰에 체포된 뒤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기 위해 시위를 벌이다 오토바이를 타고 곤봉을 휘두르는 경찰관을 피해 달아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보안군 발포로 시민 5명이 숨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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