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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조문취소' 논란 野비판에 "외교 문제, 여야 따로 없다"

입력 : 2022-09-20 15:09:52 수정 : 2022-09-20 15: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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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참석 '성당 장례' 거론하며 "그게 진짜 장례…국장이라고 봐야"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 취소' 논란에 야권에서 비판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외교라는 대외적 문제에 여야가 따로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하며 "여야가 한마음으로 해 주면 그만큼 대한민국이 강한 추진력으로 외교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늦게 도착하는 분들(각국 정상들)에 대해서는 런던의 사정을 감안해 왕실에서 다음 날 참배를 하도록 한 것으로 안다"며 "정식 국장 행사는 아니고, 아마 방명록을 쓸 수 있도록 어레인지(조정)를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어 "성당에서 하는 그런 장례가 진짜 장례이고, 국장(國葬)이라고 봐야 한다. (윤 대통령은) 그곳에 외국 정상들과 같이 참석했다"고 부연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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