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가 개막 후 20일 동안 7만여명이 관람하며 19일 폐막했다. 전시회장에서 기념촬영 중인 정은혜 작가(왼쪽부터), 배은주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정 작가 어머니 장차현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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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가 개막 후 20일 동안 7만여명이 관람하며 19일 폐막했다. 전시회장에서 기념촬영 중인 정은혜 작가(왼쪽부터), 배은주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정 작가 어머니 장차현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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