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관계자가 19일 태풍 ‘난마돌’이 몰고온 강풍에 노출돼 파손된 울산 동구 명덕삼거리의 신호등을 고정하는 등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뉴스1>뉴스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