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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해온 프랜차이즈버거 감자튀김서 정체불명의 이물질 튀겨진 채 발견

입력 : 2022-09-19 16:58:48 수정 : 2022-09-19 17: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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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에 뒤섞여 발견된 이물질(파란색 동그라미). TV조선 캡처

 

유명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맥도날드의 음식에서 정체 불명의 이물질이 튀겨진 채 발견돼 본사 측에서 점검에 나섰다.

 

지난 18일 TV조선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포장해 온 A씨는 포장지를 열고 감자튀김을 먹던 중 이물질을 발견했다.

 

A씨는 즉시 매장에 전화를 걸었지만 24시간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연결이 잘 되지 않았다. 

 

여러 차례 시도 끝에 연락이 닿은 매장 관계자는 “정말 죄송하다. 점검 업체를 통해 매장을 다시 점검하겠다”며 환불을 약속했다.

 

맥도날드 측은 "민원 접수 후 해당 매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매장 문틈 및 이격 상태를 확인하고 주방, 건자재실 등의 청결 관리를 강화하는 등의 재발 방지 조치를 시행했다"며 "무엇보다 불편을 겪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식품안전은 한국맥도날드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안전한 제품만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맥도날드 매장에서 이물질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TV조선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에 있는 한 매장에서는 살아있는 바퀴벌레가 포장지 내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이를 목격한 고객 B씨는 포장지를 그대로 밀봉해 매장을 다시 찾았지만, 매장 직원들은 만족스러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에 화가 난 B씨가 신고하겠다고 하자 그제서야 점장이 사과와 함께 환불 처리를 했다.

 

아울러 지난 7월 또다른 매장에서는 햄버거에서 길이 2㎝의 철사가 발견되기도 했다고 TV조선은 전했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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