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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女배우 ‘혼인빙자·특수협박’ 고소한 男 “기자회견서 거짓 없이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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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19 13:12:48 수정 : 2022-09-19 13: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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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배우를 혼인빙자·특수협박 등 혐의로 고소한 남성이 기자회견을 예고했던 가운데 “거짓 없이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19일 고소인은 “2020년 6월부터 현재까지 상황과 입장을 거짓없이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다”며 오는 21일 서울 용산 모처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B씨는 “민사소송과 형사 고발사건에 대한 입장도 말씀드리고자 한다. 잘못된 추측성 기사 또한 바로잡길 원해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3일 일요신문에 따르면 여배우 A씨는 2년가량 불륜 관계였던 B씨에게 약정금 청구 소송을 당했다.

 

당시 유부남이었던 B씨는 2020년 A씨와 골프 클럽에서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이후 A씨가 서로의 배우자와 이혼하고 자신과 재혼할 것을 요구해 이를 수락했다. 그런데 A씨가 이혼을 미루고 이내 결별을 고하자, B씨는 자신과 결혼할 마음이 없었던 것으로 보고 금전적인 책임을 진 것을 돌려달라고 주장하며 고소를 진행했다. 

 

더불어 B씨는 약정금 청구 소송 사실을 알게 된 A씨가 자신의 집을 찾아와 소 취하를 요구하며 흉기를 휘둘렀다고 특수협박 혐의로도 형사고소 했다.

 

한편 A씨는 1990년대 영화배우로 데뷔해 최근까지도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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