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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이노비즈협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입력 : 2022-09-20 01:00:00 수정 : 2022-09-19 10: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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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6일 포시즌스호텔에서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맞춤형 금융 솔루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노비즈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인증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뜻하는 이노비즈제도 관리기관으로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그간 이노비즈기업은 한국 경제의 허리를 책임지는 혁신형 기업군으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 소속 기업은 9월 기준 2만1048개사에 달한다.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과 이노비즈협회 임병훈 회장(왼쪽부터)이 지난 16일 포시즌스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제공

업무협약을 통해 이노비즈기업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금융 컨설팅 및 세미나, 교육 지원등이 이루어진다. 또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연계를 통한 기업 만족도 제고도 실시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노비즈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자금 운용 수익성 향상을 위한 투자교육과 금융상품을 제안하고 운영자금 확보와 퇴직연금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전문 컨설팅 지원을 통해 이노비즈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노비즈협회는 회원사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을 최우선적 금융파트너로 연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혁신을 통한 성장을 강조하는 미래에셋증권과 기술혁신 주도 기업을 지원하는 이노비즈협회와의 업무협약은 큰 의미를 갖는다”며 “투자와 기술의 혁신은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토대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노비즈기업의 다양한 니즈에 적합한 맞춤형 금융 솔루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전세계적인 경기 둔화 현상으로 우리 이노비즈 기업들의 경영난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1위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과의 본 협약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면서 “이노비즈 기업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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