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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교육·제작 실습공간 ‘윙윙스테이션’ 전주첨단벤처단지에 개소

입력 : 2022-09-19 01:00:00 수정 : 2022-09-18 13: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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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시제품으로 만들어볼 수 있는 제작소가 전북 전주에 문을 열었다.

 

18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첨단벤처단지 본부동에 드론 관련 교육·실습공간과 회의실, 상담실 등을 갖춘 ‘윙윙 스테이션’ 조성하고 운영에 돌입했다. ‘윙윙스테이션’은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한 ‘올해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공모에 선정돼 구축했다.

 

이곳에는 드론 교육에 필요한 3D 프린터·스캐너, 제품 모델링 소프트웨어 등을 도입하고 드론 관련 창업자를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드론 시제품 제작을 위한 시설과 장비도 확충한다. 전주시와 드론관련 선도 기업인 캠틱종합기술원은 국비 9억원 등 15억원의 사업비로 드론을 주제로 한 특화랩을 조성해 운영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드론 창작자를 육성하는 공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역 드론산업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는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드론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선도할 최우선 산업”이라며 “드론 메이커 스페이스를 기반으로 창업, 혁신, 성장으로 이어지는 드론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경제를 강하게 이끌 대표 미래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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