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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이상원 “생활고로 파산…5평 단칸방서 지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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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17 14:26:52 수정 : 2022-09-17 14: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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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캡처

 

소방차 출신 이상원이 생활고로 개인파산, 5평 단칸방에서 생활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16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소방차 이상원을 만나다] “5평 단칸방 살이” 생활고 기사났던 톱스타 근황.. 찾아가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상원은 “과거 앨범이 망해 생활고에 시달린 적이 있다”며 “안 좋은 사건은 모두 앨범이 망해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투자자가 있었는데) 앨범이 잘 안되니까 (투자금을) 갚으라고 요구했다. 상황이 어려웠다”며 “생활을 위해 업소를 많이 다녔다. 10년 넘게 앨범에 대한 압박이나 협박이 들어왔다”고도 말했다.

 

이상원은 “그 압박이 강해지다 보니까 저로서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었다. 결국 최후의 방법으로 파산을 선택했고 모든 상황을 끝냈다”며 한동안 모든 것을 포기한 채 5평짜리 단칸방에서 지냈다고 밝혔다.

 

이후 동생이 운영하는 라운지바에서 3년간 근무하며 현재 자신만의 가게를 차렸다는 이상원은 ”한 달 매출은 6000만~7000만원 정도고 잘되면 8000만, 9000만원이다. 순이익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이상원은 “속은 완전히 썩어 문드러졌다”면서도 “겉으로는 항상 웃는다. 그냥 버티고 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꿈을 말해도 되나 싶지만 좋은 가정을 이루고 싶다”며 “왜냐면 저는 지금 다 돌아가셔서 아무도 없는 상황이라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고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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