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계에서 누벨바그 사조를 이끌었던 장뤼크 고다르 감독이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그의 지인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는 “프랑스 뉴웨이브 영화의 대부가 13일 타계했다”며 “그의 대표작 ‘네 멋대로 해라’와 ‘사랑과 경멸’ 등은 영화의 지평을 넓혔고, 그의 전성기였던 1960대 이후 많은 우상파괴적 감독들에게 영감을 줬다”고 평가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고다르는 누벨바그 영화인 중 가장 뛰어난 우상파괴자이자 천재였다”며 “우리는 오늘 국보를 잃은 것”이라고 추모했다. 고다르는 1965년작 ‘알파빌’로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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