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경험과 소통으로 일상에 영감을 더하는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 지난 7일 유플러스 ‘찐팬’ 고객들을 초청해 ‘프라이빗 틈 하우스 파티’를 개최했다.


갤럭시 Z 폴드4·플립4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LG유플러스 광고 모델 래퍼 래원과 골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진이 프로가 참석했으며, LG유플러스의 갤럭시 Z 캠페인 ‘안에서도 밖에서도 즐거운 혜택을 펼쳐봐’ 컨셉에 맞춰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일상비일상의틈 허지철 팀장은 “일상비일상의틈은 판매 및 전시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의 팝업스토어 공식에서 벗어나, 취향 기반의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MZ세대에게 새로운 고객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프라이빗 틈 하우스 파티 역시 갤럭시 Z 폴더블 4의 시리즈의 특장점을 유플러스만의 감성으로 해석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혜택으로 선보인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비일상의틈은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협업하며 지속적으로 고객경험의 초격차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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