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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 14주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글로벌 혁신성장기지 도약

입력 : 2022-08-18 01:00:00 수정 : 2022-08-17 15: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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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 14주년을 맞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이 글로벌 혁신성장기지로 도약하고 있다.

 

17일 DGFEZ에 따르면 2008년 개청 이래 지금까지 31개 외국 투자기업으로부터 7억 6300만 달러, 641개 국내기업과 기관으로부터 5조 3607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2만2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삼룡 청장이 개청 14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DGFEZ 제공

현재 8개 경제자유구역 지구(면적 18.47㎢)를 관리하는 DGFEZ는 국제패션디자인지구, 신서첨단의료지구, 수성의료지구,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등 4개 지구 개발을 완료했다.

 

이들 지구 가운데, 테크노폴리스지구는 4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올 하반기 2단계 분양 예정이다. 또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오는 12월까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2024년까지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열린 개청 14주년 기념식은 홍보영상 시청, 국민의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로 선정된 유관기관 관계자와 공무원 9명에게는 표창을 수여했다.

 

최삼룡 DGFEZ 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19 시대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대구·경북의 글로벌 혁신성장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할 시기”라고 강조하고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기업애로사항 해결과 비대면 투자유치 활성화 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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