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융합기술원장인 김이한 전무(왼쪽 첫 번째)와 신한은행 디지털전략부문장인 전필환 부행장(오른쪽 첫 번째)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한 사내 벤처 공모전 ‘2022 UNIQUERS’ 시상식에서 KT 수상 팀인 ‘안녕’, 신한은행 수상 팀인 ‘D-ART’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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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17 01:00:00 수정 : 2022-08-16 20: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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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융합기술원장인 김이한 전무(왼쪽 첫 번째)와 신한은행 디지털전략부문장인 전필환 부행장(오른쪽 첫 번째)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한 사내 벤처 공모전 ‘2022 UNIQUERS’ 시상식에서 KT 수상 팀인 ‘안녕’, 신한은행 수상 팀인 ‘D-ART’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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