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서울 서대문구 네슬레코리아 본사에서 장훈 GS칼텍스 케미컬 사업전략부문장(오른쪽)과 로만 이루레볼피스베르크 네슬레코리아 커피사업부 부문장이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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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서대문구 네슬레코리아 본사에서 장훈 GS칼텍스 케미컬 사업전략부문장(오른쪽)과 로만 이루레볼피스베르크 네슬레코리아 커피사업부 부문장이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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