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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간 권성동 “세종의사당 반드시 설치”

입력 : 2022-08-03 19:05:47 수정 : 2022-08-03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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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도부, 세종 등 찾아 민심 얻기
예산정책協선 인프라 확충 약속

국민의힘 지도부는 3일 충청을 찾아 국회 세종의사당 조기 건립,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약속하며 ‘선물 보따리’를 풀었다. 더불어민주당이 ‘공약 파기’ 논란을 제기하고 있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치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힘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운데)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충청지역 광역단체장들이 3일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양금희 원내대변인은 세종시 세종동에 있는 세종의사당 예정지를 찾아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건설청장으로부터 행복도시 건설계획 현황을 보고받고 부지를 살펴봤다.

 

권 직무대행은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 집무실 두 가지가 건립되면 세종시는 물론이고 충청도에 획기적인 발전을 갖고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이 여권을 향해 세종 집무실 계획을 철회한 것 아니냐고 공세를 펴는 점을 두고는 “세종 집무실 설치, 의사당 설치를 대통령이 약속했기 때문에 우리 당과 윤석열정부는 반드시 지키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세종시민과 충청도민께 다시 한 번 드린다”고 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왼쪽)이 3일 국회 세종의사당 건설 예정지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당 지도부는 대전시청에서 열린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산업·교통인프라 확충 등을 약속하며 충청 민심 얻기에 주력했다. 권 직무대행은 “대전에 제2대덕연구단지 조성, 세종에 조치원역 KTX 정차, 충남에 산업단지 대개조, 충북에 충청내부고속화도로 조기완공 등 충청권 미래를 결정할 사업들에 대해선 저희가 적극 검토하고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기로 했다”고 했다.


배민영·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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