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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딸 이루안 작심 비판한 낸시랭에 “말 조심해, 싸가지 없는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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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03 15:37:02 수정 : 2022-08-03 23: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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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배우 김부선(사진)이 딸 이루안을 저격한 낸시랭을 향해 비난을 퍼부었다. 

 

김부선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낸시랭 본명은 뭐래요? ㅎ 이 여자 개인 감정을 내 딸에게 막 구역질나게 배설하네요. 대단하다 시랭이 거짓말 공화국 만세다”라고 적었다.

 

글과 함께 김부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을 걸었고, 영상 속에서 김부선은 “엄마 딸, 아까 TV에 나왔잖아? 그런데 막 울어. 엄마 속상해. 저 낸시랭 이상한 애. 엄마는 거짓말 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 그런데 아빠가 살아있는데 죽었다고 했어. 그리고 직업이 뭔지도 몰라. 몇 년 전 낸시랭이랑 ‘쾌도난마’ 나오라고 했는데 내가 안 했다. 그 앙심으로 낸시랭이 내 딸한테 인신공격을 한다”고 토로했다.

 

앞서 이루안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에서 낸시랭과 각을 세운 바 있다. 당시 낸시랭은 이루안에게 “처음에 위층에서 만났을 때 내가 언니잖아? (네가) 먼저 와 있던 사람이라 같은 여자라서 반가웠다. 내가 먼저 인사 했는데도 그냥 멀찌감치 뒤에 앉았다. ‘내가 여배우 선배였어도 이랬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루안은 “첫날에 스트레스였다. 멘붕이라 일부러 말을 안 걸었다. 방해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해명했으나, 낸시랭은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 내가 동생도 아니고 언니인데 섭섭했다”라고 말했다. 결국 이루안은 “사람이 다가가는 속도가 다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걸로 이러면 왕따 당하는 기분”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본 엄마 김부선은 “나이가 어린 사람이 먼저 인사하고 웃사람을 무조건 대접해야 하는 거야? 아니잖아. 나이는 어려도 인격은 똑같은 거잖아. 이런 사소한 걸로 내 딸을 울려? 인사 안 했다고? 나는 후배들한테 먼저 인사한다. 먼저 못할 수 있으니까. 내 딸도 그랬을 거다. 우연히 내 딸 나온 거 보고 어이가 없더라”고 분노했다.

 

이어 “낸시랭 이상한 고양이 어깨에 하나 걸치고 다니면서 아버지 살아있는데 죽었다고 하는 골 때리는 애다. 내 딸을 왕따 시키는데 개인 감정 같다. 얼마나 저렴하고 천박한 인식이냐. 나이 많은 사람이 먼저 인사하면 안 되냐. 헌법에 걸리냐. 꼰대들이 바뀌지 않으면 안 돼. 내 딸 매주 봤는데 내 딸은 아주 정직하다. 낸시랭은 유치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 여자들 도깨비처럼 화장을 해서 유럽여행 하다 보면 역겨운데 (낸시랭은) 실내에서 게임하는데 아침, 점심, 저녁 일본 게이샤도 아니고 떡칠하고 빨간 루즈 바르고 남자 출연자들한테 가볍게 툭툭 치고 귓속말 하냐. 같은 늙은 여자로서 부끄럽다. 김부선도 못하는 방송 번번이 하고”라며 “너 낸시랭 말조심해. 싸가지 없는 계집애 같으니라고. 니까짓 게 뭔데 애를 인사 안 했다고 애를 왕따 시켜서 빼려고 하냐. 그러니 맞고 살지 이X아”라고 격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김부선의 딸은 이미소라는 이름에서 개명해 이루안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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