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본인이 일하는 경찰서로 차를 몰고 가 현장에서 붙잡혔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40분께 경찰서 1층 주차장에서 경제팀 소속 A경사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경사는 당일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199%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서울 성동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출발해 운전하던 중 '음주 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추격을 받아 강남경찰서까지 들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A경사는 직위 해제된 상태다. 경찰은 A 경사가 강남경찰서 소속임을 감안해 사건을 인근 경찰서로 이송할 계획이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美 트리폴리 강습상륙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6565.jpg
)
![[기자가만난세상] 또 부산 돔구장 公約?… 희망고문 그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8118.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뭔가 해야 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59.jpg
)
![[삶과문화] 사월이 남긴 질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5/128/20260205519582.jpg
)







![[포토] 하츠투하츠 카르멘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300/2026041652279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