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애 “국민이 원치 않는 정책, 폐기될 수 있어”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2-08-02 17:53:23 수정 : 2022-08-02 17:53:23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박순애 “국민이 원치 않는 정책, 폐기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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