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송다’와 ‘트라세’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일고 있는 경남 남해군 송정솔바람해변에서 일부 피서객들이 2일 서핑을 즐기고 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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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02 18:47:51 수정 : 2022-08-02 18: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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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송다’와 ‘트라세’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일고 있는 경남 남해군 송정솔바람해변에서 일부 피서객들이 2일 서핑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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