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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논산고속도 25톤 탱크로리 3차로 가로질러 전복, 3시간 도로기능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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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02 16:14:31 수정 : 2022-08-02 16: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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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천안논산고속도로 남논산요금소 부근에서 25톤 탱크로리 화물차가 전복돼 주변차량과 부딪치면서 4명이 다쳤다.

 

2일 오전 9시 52분께 충남 논산시 연무읍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면 연무나들목 인근에서 탱크로리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전도됐다. 연합뉴스

사고를 낸 대형 탱크로리 화물차는 갓길을 포함해 천안방면 3개 차선을 모두 가로막고 넘어져 3시간가량 고속도로 기능이 마비됐다. 사고는 이날 오전 9시55분 충남 논산시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분기점 인근에서 대형 탱크로리가 넘어지면서 발생했다. 2차로에서 주행하던 탱크로리는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1차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와 부딪친 뒤 전도됐다.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인 20대 A씨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과 고속도로순찰대는 정체된 차량을 논산분기점에서 호남고속도로 지선논산 방향으로 우회 조치하거나 2차로로 통행시키는 방식으로 대기하던 차량을 통행시켰다. 크레인을 동원해 탱크로리를 수습하면서 천안 방향 차량 통행이 약 3시간에 걸쳐 전면 통제됐다. 통제 구간은 사고지점에서 논산분기점까지 4km 구간이었다.

 

경찰은 탱크로리 운전사가 졸음운전을 했는지, 제동 결함이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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