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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흥·Good 내일이 든든한 암보험’ 출시 [투데이 마이머니]

입력 : 2022-08-03 01:00:00 수정 : 2022-08-02 09: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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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새로운 금융상품은 쉽게 지나치기 쉬운 귀찮은 ‘광고’ 취급을 받기 일쑤다. 하지만 돈과 직결되는 경제 유행을 반영한 ‘소식’이기도 하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은 이익 극대화를 위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현재의 경제·사회 흐름과 분위기를 반영한 상품을 출시한다.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소비자의 몫이다. 나에게 유용한 상품을 찾아 소액 재테크에 활용하거나, 상품의 옥석을 가려내는 가늠자로, 또 때로는 보다 현명한 투자를 위한 ‘정보’로 삼을 수도 있다. 매일 주요한 금융상품을 간추려 소개한다.

 

흥국화재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암 보장에 특화된 무배당 ‘흥·Good 내일이 든든한 암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흥국화재에 따르면 이 상품은 보험업계 최초로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비를 보장한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1994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위암의 발암인자로 분류되었으며, 여러 연구를 통해 위암 발생의 위험도를 3.8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특약에 가입한 고객은 보험기간 중 특정 4대 질환(소화성궤양, 말트림프종, 조기위암, 만성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의 진단 후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받는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기존 암보험상품은 단일 금액의 암 수술비만 보장하지만, 해당 상품은 1~5종 수술비도 업계 최초로 탑재해 암 유형별로 합리적인 수술비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존 항암 치료제가 듣지 않는 백혈병 환자를 치료해 ‘기적의 항암제’로 불리는 카티(Car-T)항암약물치료도 보장한다. 카티항암약물치료는 환자에게서 추출한 면역세포(T세포)에 환자의 암세포 정보를 인지해 공격하도록 배양된 ‘카티 세포’를 다시 환자에게 주사해 치료하는 환자 맞춤형 면역세포 치료다. 도입 초기 치료비용이 5억원 수준으로 비싸 많은 환자가 치료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자 지난 4월 건강보험 급여화되면서 환자부담금이 낮아졌지만, 여전히 2∼3차 백혈병이나 림프종을 앓고 있는 말기 환자 등에만 한정적으로 적용되며 환자당 1회 치료에 제한되고 있다.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비를 최초 1회(30만원), 암1~5종 수술비를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 카티항암약물치료비를 연 1회(최대 5000만원)을 보험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암1~5종 수술비와 암수술비를 동시에 가입하면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 가능하다.

 

경제적 여건에 따라 유해지형과 무해지형을 선택할 수 있고 무해지형을 선택하면 유해지형보다 20% 정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납입 기간 동안 해지하면 해약환급금은 없으나 납입 기간이 완료된 이후 해지하면 유해지형과 동일한 환급률 수준의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납입 기간을 기존 10~30년납에서 40~50년납 선택도 보험료 부담을 크게 낮췄다.

 

한편 흥국화재는 최근 상품브랜드 ‘흥·Good’을 런칭하고 이번 신상품 ‘흥·Good 내일이 든든한 암보험’에 처음 적용했다. ‘흥·Good’은 대표성 부여와 확장이 용이한 흥국화재의 ‘흥’과 ‘우수하고 좋은’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Good’의 조합이다. ‘흥·Good’ 상품브랜드는  앞으로 흥국화재의 모든 장기보험상품에 대표브랜드로 사용될 예정이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상품브랜드 ‘흥·Good’은 흥국화재의 우수하고 좋은 보험상품이 고객의 건강과 재산을 지켜드리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흥국화재는 ‘흥·Good’ 브랜드를 통해 신뢰성 있고 친근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혜 기자 kee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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