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이 리터당 1800원대까지 하락한 데 대해 "물가 안정은 최우선 과제"라며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 총리는 1일 페이스북에 "기름값이 4주 연속 내렸다"며 "지난 7월 정부가 유류세 추가 인하를 단행한 지 한 달 만"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물가로 온 국민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에 기름값이 안정을 찾고 있어 다행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정부에 있어서 물가 안정은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의 노력이 국민 피부에 직접 와닿을 수 있도록 시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기름값 인하가 밥상 물가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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