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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7년 차’ 김성령 “마초 스타일 남편, 내가 팔짱 끼면 진저리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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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01 14:37:52 수정 : 2022-08-01 14: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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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둘째 출산을 앞둔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배우 김성령에게 도움을 요청한 가운데 김성령이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될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베이비샤워 대신 특별한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베이비샤워 대신 장애 아동 후원금 모금을 위한 일일 기부 카페를 기획했다. 진태현은 “우리 가족끼리 축하하고 끝나는 베이비샤워 대신 기부 카페 운영을 통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지창욱, 김성령, 박기웅, 슈퍼주니어 동해 등 행사에 도움을 줄 초특급 인맥에게 SOS를 요청했다. 이에 기부 카페 첫 번째 손님으로 등장한 김성령은 아르바이트까지 자처, 만삭 박시은 대신 알바생으로 변신했다. 김성령은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이 없어 꼭 한 번 경험해보고 싶었다. 자신 있다”며 열정과 의욕이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또 결혼 27년 차 김성령은 ‘부산 토박이’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남편은 마초 스타일, 성격이 극과 극”이라며 “남편에게 팔짱을 끼면 진저리(?)를 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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