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위기의식 갖고 생존전략 수립해야”

입력 : 2022-08-01 01:00:00 수정 : 2022-07-31 14:40:0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NH농협금융지주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한 생존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끝장토론’ 형식의 토론회를 열었다.

지난 29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손병환 NH농협그룹지주 회장이 ‘농협금융 미래전략연구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NH농협금융 제공

농협금융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손병환 농협그룹 회장과 계열사 경영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금융 미래전략연구 토론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시간제한 없이 토론하는 ‘끝장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총 7개 주제를 바탕으로 세부전략 27개 과제가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손 회장은 “2022년 하반기는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 등 위기의식을 가지고 농협금융을 진단하고 생존전략 수립을 위해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앞서 손 회장은 지난 6월부터 7차례에 걸쳐 NH농협은행·NH농협생명·NH농협손해보험·NH투자증권 등의 실무자와 디지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10개 주제를 바탕으로 토론회를 진행한 바 있다.

 

손 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실무자·경영진들과 농협금융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논의된 주제별 추진전략은 토론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달라”고 주문했다.


유지혜 기자 keep@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원지안 '완벽한 미모'
  • 원지안 '완벽한 미모'
  • 소녀시대 써니 '앙증맞은 미소'
  • 최수영 '상큼 발랄'
  • 소녀시대 윤아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