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명품 대량 구매를 인증했다.
31일 류화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픈런 줄이 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화영이 명품 구매를 위해 오픈런 대기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류화영은 발렌시아가, 에르메스, 샤넬 등의 명품 쇼핑백도 공개해 대량 구매를 자랑했다. 또 호텔로 돌아온 류화영은 “이건 또 머야”라며 선물로 받은 명품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류화영은 과거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14년 연기자 데뷔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첫 주연작 ‘사잇소리’ 출연을 확정 지어 스크린 복귀를 준비 중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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