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85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79명)보다는 6명 많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5명, 음성 18명, 제천 13명, 영동 10명, 진천 8명, 충주 5명, 옥천 4명, 보은·증평 각 1명이다.
괴산과 단양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93명으로 늘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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