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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까지 전국 확진자, 전주보다 늘어난 6847명…감소세 소강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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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23 22:05:53 수정 : 2022-06-23 22: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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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전보다 36명 많고, 어제보단 206명 줄어
사진=연합뉴스

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7천명 가까이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6천84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7천53명)보다 206명 적지만, 1주 전인 지난 16일(6천811명)보다는 오히려 36명 많다. 2주 전인 9일(8천913명)보다는 2천66명 적다.

전주 같은 요일 대비 확진자 수가 늘어난 것은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을 지난 4월 이후에는 진단검사 수가 줄어드는 휴일을 제외하고는 극히 드문 일이다.

코로나19 유행의 감소세가 소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4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 7천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천732명(54.5%), 비수도권에서 3천115명(45.5%)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1천772명, 서울 1천605명, 경북 405명, 경남 400명, 인천 355명, 대구 323명, 강원 304명, 충남 264명, 전북 205명, 부산 184명, 전남 182명, 울산 179명, 충북 178명, 대전 159명, 광주 143명, 제주 124명, 세종 65명이다.

지난 17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천195명→6천828명→6천68명→3천534명→9천310명→8천992명→7천497명으로, 일평균 7천61명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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