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참전유공자로, 25년째 노숙인 무료급식소를 후원하고 있는 신석출(77·사진)씨 등 국가보훈대상자 15명이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받는다. 서울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모범국가보훈대상자 15명에게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씨는 1970년 월남에 파병된 백마부대를 제대한 참전유공자다. 1997년부터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소를 후원하고, 2015년부터는 ㈔참좋은친구들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재해현장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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