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로 발트해 연안의 긴장이 고조하는 22일(현지시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임무 수행차 에스토니아에 전개된 프랑스 육군 제11공수여단 부대원들이 낙하산을 타고 수송기에서 강하하고 있다. 발트해 연안의 리투아니아가 러시아 본토와 역외영토 칼리닌그라드를 연결하는 철도화물운송을 차단해 러시아 정부가 반발한 데 이어 에스토니아는 러시아 국경수비대 헬리콥터가 영공을 침범했다고 항의하는 등 마찰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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