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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7개국에 학생 200여명 파견

입력 : 2022-06-23 01:00:00 수정 : 2022-06-22 17: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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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대학 동산홀에서 '2022년 해외프로그램 통합 발대식'을 하고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 제공

계명문화대학교는 여름 방학을 맞아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미국, 영국 등 7개국에 학생 200여명을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같은 파견 인원은 역대 최다로 전국 전문대학 중에서도 최대 수준으로 손꼽힌다.

 

앞서 대학은 전날 동산홀에서 글로벌 인재양성과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한 '2022년 해외프로그램 통합 발대식'을 했다. 이들은 오는 27일 캐나다 벤쿠버를 시작으로 파란사다리 사업 128명, 글로벌현장학습 30명, K-Move 스쿨 사업 20명, 해외현지연수 사업 25명 등 총 203명으로 꾸려졌다.

 

대학 측은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인당 최대 1140만원까지 지원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7개국에 학생들을 파견한다. 계명문화대학은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파란사다리 사업 4년 연속 선정과 함께 전국 최다 인원인 128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이들은 미국 LA에 위치한 로테스터 대학교와 호주의 제임스쿡 대학교, 말레이시아의 헬프대학교로 각 30명씩 총 90명의 학생들을 4주간 파견한다.

 

지난해 코로나10로 인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한 38명의 학생들은 캐나다에 있는 벤쿠버 라셀 대학으로 2주간 파견할 예정이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서도 전국 최다인원인 30명이 선발된 계명문화대학은 8월 국내에서 사전 교육을 거친 후 9월부터 영국에 10명, 호주에 20명의 학생을 16주간 파견한다.

 

대학은 해외 취업 연수 프로그램인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8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올해 2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이들은 7월부터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실시하며 내년 1월 다시 말레이시아로 파견돼 현장실무 교육을 거친 후 현지 글로벌 IT 기업과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에 취업할 예정이다. 이밖에 대학에서 마련한 해외 현지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총 25명의 학생들을 하계방학 중 4주 간의 일정으로 캐나다 나이아가라대학과 일본 치바과학대학에 파견된다.

 

박승호 총장은 “파란사다리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해외프로그램에 선정돼 많은 지원 속에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해외에 파견되는 기회가 만들어져 너무 기쁘다”며 “해외프로그램을 통해 인성과 실무역량이 융합된 글로벌 인재가 양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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