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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교육·친환경 에너지 ‘그린 사업’ 집중 [사회공헌 특집]

입력 : 2022-06-22 20:43:30 수정 : 2022-06-22 20: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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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LG화학이 개최한 그린콘서트 LG화학 제공

글로벌 화학기업인 LG화학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LG화학은 최근 환경 및 기후 변화 대응을 중심으로 사회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일관성 있는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새 사회공헌 비전인 ‘그린 커넥터(Green Connector)’를 선포하고 생태계, 교육, 에너지, 경제 등 네 가지 중점 분야에서 ESG 가치를 극대화하는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LG화학은 ‘그린 생태계’ 활동으로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확대한다.

LG화학은 2018년 12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함께 마포대교 해넘이 전망대에 조성한 ‘밤섬생태체험관’을 환경 콘텐츠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해 많은 시민들에게 밤섬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 LG화학은 올해부터 미래 환경지킴이를 육성하는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라이크 그린(Like Green)’을 본격 시작하고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가 팀을 이뤄 온라인 멘토링 및 환경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LG화학은 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해 기후변화에도 적극 대응한다. LG화학은 2015년부터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그린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LG화학은 ‘라이크 그린’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 환경 지킴이와 대학생 멘토가 멘토링을 통해 학습한 내용과 성과를 발표하는 그린 콘서트를 개최한다.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통해 청소년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활성화하는 ‘그린파트너십 프로젝트’는 ‘희망그린발전소’ 사업과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나뉜다.

희망그린발전소 사업은 지자체 소재 공공부지에 태양광 발전 패널을 설치하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발전기금을 청소년을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청소년 복지 시설 및 에너지 취약 시설에 옥상녹화 및 단열재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사업으로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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