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오른 현직 광주시의원이 해외로 출국한 뒤 연락이 두절돼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다.
22일 지역 정가와 광주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광주시의회 A 의원이 지인 B씨에게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B씨가 특정인으로부터 부정한 청탁을 대가로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에 대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A 의원이 연루된 사실을 파악했다.
A 의원은 B씨가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다음 날인 이달 2일 필리핀으로 출국해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경찰은 A 의원이 수사를 피하려고 도피한 것으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장시간 노동’ 국가 한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6/128/20260706518970.jpg
)
![[채희창칼럼] ‘허위조작정보근절법’ 이대론 안 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6/128/20260706518986.jpg
)
![[기자가만난세상] 정이한 사태를 보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6/128/20260706518916.jpg
)
![[조홍식의세계속으로] 권력자들의 개선문 만들기 경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6/128/2026070651883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