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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尹 나토 순방 동행…대통령실 “배우자 세션 가급적 참여”

입력 : 2022-06-22 17:20:06 수정 : 2022-06-22 17: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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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ㆍ보훈가족 초청 오찬에 앞서 전사자 명비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하는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동행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 여사 나토 동행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토 정상회의에는 공식적인 배우자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며 "희망하는 정상 배우자들은 참여하실 수 있고, 저희는 가급적 참여하시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 내외가 국제 외교무대에서 데뷔전을 치르는 셈이다.

 

이어 "오늘까지도 참여 의사를 확인 중에 있다"며 "자세한 배우자 프로그램은 현지에서 출발 직전에 설명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

 

김 여사는 나토에서 주최하는 사교프로그램의 일환인 배우자 세션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는 바이든 미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부인 유코(裕子)여사가 참석할 가능성이 높다.

 

나토 정상회의는 오는 29~30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는 나토회원국은 아니지만 파트너국으로 일본, 뉴질랜드, 호주와 함께 초청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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